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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샤픈고트는 ‘창조의 신’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랜 제조 노하우와 IoT 디바이스 설계기술, 필요를 혁신을 가미한 현실로 바꾸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한 인슈어 테크 기업입니다.
샤픈고트의 이러한 혁신 정신은 ‘안전’ 이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 를 누리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 대한 고민과 정서와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제품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대한 몰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2.05.01

자본금 천만원과 문콕

기술에 대한 이해가 전무했던 두형제는
부산 외곽의 허름한 낙지요리점 3층 빈 공간에서
독일어로 ‘창조의 신’ 이라는 의미의 사명을 짓고
차량용 악세서리 아이템으로 첫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조업이라는 이유로 그 누구도
그에게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2016

좀비기업이 되어 130만원으로
떠난 실리콘벨리

자본잠식, 수천프로에 이르는 부채비율..
좀비기업이라는 손가락질을 뒤로한 체
젊은 창업가는 실리콘벨리의 한 캠핑카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1$ 코너가 그의 식사였고 게스트와이파이가
그의 유일한 소통수단이었습니다.

 

2019

아이디어는 좋지만..
당신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인슈어테크라는 새로운 시장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트리토나 시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유명투자가는
그가 실패할거라고 했습니다.
정부시장에 진입해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면 모를까…

 

2020

4년여의 개발기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다

생소하기 이를때 없는 재난안전가전 트리토나는
‘스마트 소화기’ 라는 우스꽝스런 이름으로
처음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1개, 5개, 30개 입소문을 타던 트리토나는
그 해 2000%가 넘는 급성장을 일궈냅니다.

 

2021.09.30

대통령 표창 트리토나

혁신에 대한 무모한 도전, 포기하지 않았던 신념은
인공지능 연동 재난안전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냅니다.
조달청 개청 73년만에 제정된 제1회 조달의 날
대통령 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
조달청 유공기업 표창, 벤처기업인상 수상.
우리의 도전은 가속을 받기 시작합니다.

 

2023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연동
재난안전가전제품 트리토나

정부기관을 대상으로한 3년의 실증은
트리토나의 알고리즘을 진보 시켰고
트리토나 시리즈는 사무실, 집, 선박, 항공기,
차량으로 그 영역을 확장시켰습니다.
1500평에 달하는 글로벌관제센터와 스마트팩토리가
융합된 노벨리움이 7월 준공됩니다.

 

2023.05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첫 공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센서의 감지값에만 의존하지 않고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능력을 향상시켜 가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재난안전가전 트리토나

“우리가 만든기술이 계층과 소득에 관계없이
많은 이들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길 바랍니다.”

What’s Next?

안전한 삶은 특정계층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트리토나가 수집한 빅데이터와 판매 수익은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화재와 범죄를 예측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제공될 것입니다.
자금이 없어도, 기술이 없어도, 사물을 바라보는
다른 생각과 실천으로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집념.
그것이 샤프고트의 기업가 정신입니다.